“천억원 어치 풍선에 북한정권 무너질 것”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천억 원어치의 풍선을 보낸다면 북한 정권은 무너질 것”이라고 지난 5일 주장했다.


이날 조 대표는 조갑제닷컴에 게재한 논설에서 “대북풍선단 이민복 씨가 국민행동본부, 조갑제닷컴 회원 등 수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을 북녘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그 풍선들의 개수는 1112개이고 여기에 6672만 장의 삐라와 2400장의 DVD, 1달러 지폐 2700장, 중국·북한 화폐 1500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1억5천만 원어치의 물량인데 이 정도의 풍선에도 북한정권은 쩔쩔 매고 있다”면서 “매년 천억 원어치의 풍선을 보낸다면 무너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군의 최근 비명에 의하여 증명된 사실은 김정일 정권을 타격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은 대북풍선이라는 점”이라면서 “북한에 퍼주는 금품의 10분의 1만 풍선 날리는 데 써도 북한정권은 요절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글의 말미에서 “한국은 응징의 방법이 있는데도 그 방법을 쓰지 않고서 반역정권을 연명시켜주고 있다”면서 “독재연명의 대가는 북한주민들과 한국인의 생명으로 치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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