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농협서 통일딸기 판매

농협하나로클럽 경남 창원점은 오는 22일부터 경남통일농업협력회로 부터 평양에서 육모되고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재배되는 통일딸기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양은 전체 생산량 4t 중 절반인 2t 가량이며 가격은 750g에 6천500~7천원이다.

나머지 2t의 딸기는 방문객 체험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 통일딸기는 매향 품종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고 경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관계자는 “북에서 딸기 새싹을 길러내어 남에서 재배하는 등 남북 농업인의 협력을 통해 재배된

작물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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