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평양관광학교

북한 유일의 관광 관련 교육기관인 평양관광학교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6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평양관광학교는 관광 안내 및 통역 등 관광업 전문 종사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학교로 1987년 2월5일 설립됐다.

이 학교는 관광 안내원 및 통역원 양성 뿐 아니라 관광과학연구, 관광재교육의 중심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창립일을 맞아 열린 기념강연에는 국가관광지도국, 국가관광지도국 선전사, 안내사 등 북한 관광업계 간부들이 축하내빈으로 대거 참석했으며 김인석(62) 교장은 국가관광업 발전에 기여한 학교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날 열린 교육성과전시회에서는 ’관광안내학’, ’관광통역’, ’관광정보’, ’관광심리학’, ’관광발전사’, ’여행사경영’ 등 이 학교가 처음 개발한 관광관련 학과목과 교재들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