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업인들 “쌀값 대책 마련하라”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조평희)는 28일 쌀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벼 수확기를 앞두고 산지 쌀값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도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대책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에 따라 올해 생산된 쌀값의 최소 생산비인 80㎏들이 1가마당 21만원을 보장할 것과 수확량 전량을 수매할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또 정부에 대해 ▲40만t의 쌀 대북지원 즉각 재개 ▲쌀 가공산업에 대한 대책 마련 ▲쌀값 안정을 위한 지자체와 농협의 특별지원금 지급 등도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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