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마약 밀거래로 공개처형 당할 사람은?

●북한이 회교혁명 27주기를 맞고 있는 이란 정부에 대해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란 인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슬람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해 왔다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 이익을 수호하려는 이란 정부와 인민의 노력은 국제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SBS)

– 유일한 친구이니 무척이나 예쁘게 보이겠지요.

●미국이 북한과 거래한 스위스 회사와 개인의 자산을 동결하겠다고 밝히는 등 미국의 북한 제재가 또다시 취해졌다. 미국은 지난해 9월 마카오에 있는 텔타방코아시아 은행(BDA)에 대한 금융제재 조치에 이어 이번에는 스위스 회사와 개인에까지 제재를 확대한 것(노컷뉴스)

– 레프트, 라이트 훅, 어퍼켓….. 김정일 선수, 아~ 코너로 몰리네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한의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북한인권특위 확대 등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존엄과 정치체제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발이고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용납못할 행위”라고 강력히 반발해(SBS)

– 믿던 동지의 배신∙∙∙∙ 무섭겠죠.

●북한이 마약의 제조.거래.판매 등을 금지하는 포고문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청진시에서 마약 밀거래자를 공개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인권단체 ’좋은 벗들’은 30일 북한 소식지에서 “지난 3월13일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구역 시장 근처 수성천 강가에서 두 명의 공개처형이 있었다”고 소개해(연합)

– 진정 마약 밀거래로 공개처형 당할 사람은?

●미국 백악관은 31일 탈북 여성의 강제 북한 송환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중국 정부를 비난했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중국이 김춘희씨를 강제로 북한에 돌려보낸 것은 부당하다며 탈북자들에 대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의 접근을 허용할 것을 촉구해(노컷뉴스)

– 가족들의 슬픔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