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 이목은 김정일에게

▲북한의 속옷 전문생산업체인 평양시 선교편직공장의 생산 라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둘째 아들인 김정철(25·사진)의 사진이 노동당 고위관리들의 사무실에 걸리기 시작했으며, 김정철은 고위 간부들과 함께 작년 말 함북 회령의 할머니 김정숙(김 위원장의 생모)의 동상에 헌화한 것으로 알려져(조선일보)

-3대세습이 현실로? 세상에 이런 일이!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은 1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밤 경제특구 선전에서 열차 편으로 베이징을 향해 떠났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 일행의 베이징 도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선전에서 베이징까지는 직행 특급열차로 23시간 걸려(서울신문)

– 전 세계는 지금 김정일에게 시선 집중!

●중국 방문 일주일째를 맞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잠행이 첩보영화를 방불케 한다. 김 위원장이 지난 10일 중국의 북한 접경도시인 단둥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내외신이 ‘김 위원장 따라잡기’에 매달리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동선은 파악되 지 않고 있어(매일경제)

– 나라 망신 다 시키는 겁쟁이 지도자일 뿐이죠

●클린턴 미국 행정부 시절 생겨난 북한과 미국 사이의 몇 안되는 공식 채널이 모두 끊기고 있어 북미간 핵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 우려가 있다고 유에스 에이 투데이가 16일(현지시간) 전망해(연합)

– 그럼 제네바 합의 파기된 것도 클린턴이 책임지나요?

●“우린 겨울에도 난방비가 아까워 난방 끄고 살아요. 웬만한 거리는 버스도 안 타고 걸어다녀요. 탈북자들 대부분이 그래요.”6일 만난 탈북자 김춘애(51·가명)씨. 김씨는 지난해 9월 통장을 정리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열린우리당’ 명의로 통장에서 2000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탈북자 직업전문학교인 모 정보처리학원 김모 원장의 부탁으로 당원으로 가입했으나, 당비를 내야 한다는 사실은 전혀 듣지 못했다고(조선일보)

– 이런식으로 정치하면…잘 되나요?

●북한의 중소 공장.기업체들도 해외시장 개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인 공장이 속옷을 전문 생산하는 평양시 선교편직공장.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해외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질좋은 속옷을 생산하기 위해 약 40년 동안 사용해온 편직기를 전부 컴퓨터에 의해 조종되는 최신식 설비로 교체해(연합)

– 따뜻한 내복 많이 만들어 인민들을 따뜻하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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