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북한 수해구호물품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수해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2억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위주의 구호물품을 산하조합 및 일반기업으로부터 지원받아 북한 선적을 위해 인천소재 창고에 입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류연합회는 아동복.숙녀복 등 6천점, 타올조합은 타올 1만장, 부직포조합은 수세미 6천세트, 위생지조합은 두루마리 화장지 5천개, 육가공조합은 크림스프 등 133박스, 통조림조합은 꽁치통조림 등 1,500개, 병과조합은 떡류 35박스 등을 구호물품으로 내놓았다.

특히 백셀은 수해로 인해 전기가 끊겨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위해 지난 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천만원 상당의 알카라인 건전지 100박스를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1억원 상당의 건전지를 내놓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