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24-25일 북핵문제 협의

중국과 러시아는 오는 24∼25일 베이징(北京)에서 북한핵 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에는 북핵 6자회담 러시아측 수석 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주중 러시아대사관 관계자가 18일 전했다.

알렉세예프 차관은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리후이(李輝) 외교부 부장조리 등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알렉세예프 차관은 러시아는 북핵 6자회담의 가능한 한 조속한 재개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전했다.

그는 “우리는 가능한 한 조속히 6자회담이 재개돼 모든 당사국의 이익과 일치하는 해결책을 찾길 원한다”면서 “협상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국들의 관심과 우려가 진정 고려된다면 6자회담 재개와 핵무장 해제를 이끌 필요 조건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적했다./베이징=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