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시민혁명 통해 北 민주화 방향 모색한다”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하 북민넷)는 오는 3일 오후 2시30분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아랍 시민혁명과 북한 민주화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북민넷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동 시민혁명의 특징을 분석하고 나아가 북한 민주화의 방향을 진단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아래로부터의 시민혁명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점검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은 ‘아랍 시민혁명 특징과 북한 민주화 전망’에 대해,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북한 시민혁명 가능성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지수 명지대 교수와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대표, 현성일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아랍 시민혁명과 북한 민주화 전망과 관련,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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