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정치지도원 결의대회…”김정은 결사옹위”

북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결의대회가 28일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29일 전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최룡해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김창섭 국가안전보위부 정치국장을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꾼과 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최룡해 총정치국장은 “전국의 모든 중대를 김정은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는 최정예 전투대오로 만들겠다”고 했고, 육해공군 대표로 발언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도 “일단 싸움이 터지면 침략의 본거지를 소탕해버리는 호랑이 중대로 만들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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