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타결> 중남미언론 북핵타결 신속 보도

멕시코,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언론은 19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이 전격 타결됐다는 소식을 현지 시간으로 자정을 훨씬 넘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판 등을 통해 신속하게 보도했다.

멕시코 유력 일간지 레포르마 인터넷판은 멕시코 현지 시간으로 자정에 가까운 시점에 이뤄진 6자 회담 타결 소식을 곧바로 AFP통신 보도를 인용, 이날 새벽 톱뉴스로 전했다.

레포르마는 회담 타결에 앞서 나타났던 미국과 북한의 의견 대립, 북한의 핵개발 계획 옹호 발언 등 관련 기사까지 실으며 상세하게 보도했다.

브라질의 대표적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도 스페인 EFE통신의 베이징발 기사를 인용, 2단계 제4차 6자회담 타결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원칙과 해법 마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후닷컴 멕시코판 뉴스 섹션도 6자회담 타결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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