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자회담 개최 노력 계속할 것”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북핵 6자회담 4차회담 개최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밝히면서 협상 과정이 진전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당사국들이 6자회담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고 회담 지속에 대한 기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차회담이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정치적, 외부적 요인” 때문이라면서 인내와 성실함, 유연성이 다음 회담을 개최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한 뒤 “중국은 6자회담 과정이 계속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베이징 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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