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개 기업 개성공단 입주 신청

중국의 2개 기업이 개성공단에 입주 신청을 했다.

11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인조손톱을 제조하는 천진진희미용실업유한공사와 합판제조회사인 린이백천목업유한공사 등 2개 중국기업이 지난달 30일 개성공단에 있는 외국기업용지의 분양을 신청했다.

이들은 각각 6천㎡, 2천㎡인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신청했으며 1개월이내에 국내에 현지 법인을 만들 경우 국내 현지법인 이름으로 계약하게 된다.

한편 개성공단 1단계사업지에는 6개 외국기업용지가 있으며 지난 6월 분양신청에서는 한 업체도 신청하지 않아 지난달말부터 수의계약으로 분양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