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역서 북 선박 전복…22명 실종

▲ 북한 선박 (기사 내용과 무관함)

지난 28일 중국 산둥성 인근 해역에서 북한 화물선 한척이 전복해 선원 22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산둥성 해양 당국은 옌타이와 웨이하이 사이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당시 인근해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고 전했다.

산둥성 해양당국의 한 관리는 사고 직후 현지 어민과 공안이 합동 구조대를 조직해 구조 작전을 벌였으며, 사고현장에서 3명의 선원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조되지 못한 나머지 선원 22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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