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개방과 발전 낙관”

중국은 12일 김영일 북한 신임 내각총리 선임과 관련, 북한이 개방과 발전을 가속화하리라는 것을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웃국인 북한이 경제사회발전을 유지하고 중국과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친 대변인은 “중국은 또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의 기초 위에서 북한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계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북한은 11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5차회의를 열고 신임 내각총리에 전문 경제관료인 김영일 육해운상을 선임해 경제 재건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과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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