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 북한과의 연계설에 노코멘트

중국은행은 8일 미국이 북한과 중국은행의 비밀 금융거래를 조사하고 있다는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 보도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왕자오원(王兆文) 중국은행 대변인은 이날 “이번 사건이 당신들 말대로라면 현재 할말이 없다”면서 “진상을 확인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마카오에 있는 중국 국유은행 중국은행 등이 마약과 위조달러, 가짜 담배를 만드는 북한 조직과 연계된 것 같다고 보도했다./상하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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