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항공, 내년초 평양행 항공노선 신설

2008년 베이징(北京) 올림픽 공식 지정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이 내년 1월부터 주 3회 베이징-평양 노선을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국제항공 항공권 예매센터는 5일 “내년 1월부터 베이징-평양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내년 1월2일부터 베이징-평양 노선이 신설되며 현재 항공권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국제항공의 베이징-평양 노선은 매주 수, 금, 일요일 주 3회 운항된다.

베이징-평양 노선은 작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직후 중국남방항공이 승객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운항을 중단하면서 현재까지 고려항공이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단독 취항하고 있다.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올림픽 지정 항공사로서 그간 베이징-평양 노선 신설을 적극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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