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文人의 사회

▲ <민주주의를 말한다>의 저자 나탄샤란스키

● “북한이야 말로 이 지구상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가장 전형적인 독재 정권의 한 예 이다. 북한 주민들도 공포 없는 자유사회에서 살고 싶을 것이다. 그것도 남한보다 더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는 것엔 의심할 바가 없다.”(<민주주의를 말한다>의 저자 나탄샤란스키)

– 모든이에게 허용된 자유, 김정일 왜 막나

● “6자회담 최종 열쇠는 미국이 갖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 이같이 말했다고.(중앙일보)

– 노 대통령님, 미국이 아니라 북한입니다, 아직도 뭘 모르시는군요.

● “오늘 미국의 위험한 핵전쟁 도발책동으로 전체 조선민족은 핵전쟁의 참화를 들 쓸 위험에 처해 있다. 온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며 민족 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반미.반전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노동신문)

– 반미, 김정일의 책임회피 만능카드

● 18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에서도 한여름을 맞아 헤어치는 방법과 배타는 방법등 물놀이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고 보도.(연합)

– 북한 어린이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김정일 위원장은 “외래어의 사용은 유식을 자랑하고 겸손하지 못한 행동이기 때문에 고쳐야만 한다고 지적했다”며 외래어나 한자 어휘를 망탕(무조건)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북한웹사이트‘우리민족끼리’)

– 프랑스 와인 마시고, 당나귀 고기 뜯고, 러시아 민요 부르는게 김정일 식 유식함?

● 북한의 평양장충성당 김영일 회장은 19일 “종교인들은 아무런 사회적 차별 없이 신앙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공민들에게 신앙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헌법 제5장 68조에 규정돼 있다”고 주장했다.(연합)

– 기독교 믿었다고 총살 당하는 것도 차별없는 신앙생활?

● 남측 문인 98명이 20~25일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0일 오전 방북(연합)

– 북한인권 외치는 시인이나 소설가 없는 “죽은 文人의 사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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