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납북자, 대책없는 정부

▲ ‘조용필 평양 2005’ 공연을 위해 22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조용필

● 정말 불쌍한 인민들에게 쓰여져야할 구호품들이 노동당 간부들에게 다 뜯겨 시장에서 비싼 가격에 팔려나가니 정작 이 구호품이 필요한 사람들은 남한국민들의 정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명석, 가명, 전 조선노동당 간부 )

– 대북지원 투명성, 열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코리아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물에서 생명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26-2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바자회가 열려(연합)

– 이 물도 노동당 간부들만 마시는건 아닌지.

● 북한 적십자사가 1972년 납북된 오대양61호 선장 박두남(당시 38세)씨가 사망한 사실을 대한적십자사에 통보했다고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회장이 23일 밝혀(연합)

– 죽어가는 납북자, 대책없는 정부..

● “아직 여기에는 오빠 부대가 없습네다.” 23일 평양 유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릴 첫 북한 콘서트(‘광복 60년 SBS 특별기획 조용필 평양 2005’)를 위해 22일 오후 4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조용필(55). 분단의 벽 넘어, 낯선 땅에 첫발을 내디딘 그의 마음을 확 풀어준 북측 관계자의 한마디(조선일보)

– 북한인권 개선되면 ‘자연스런’ 오빠부대 생길 것.

● 북한은 4차 6자회담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7월 영변의 5000㎾급 원자로를 재가동했으며 6자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은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서울신문)

– 이제는 대놓고 핵개발?

● 평양어린이영양식품연구소는 최근 2살 이상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키와 몸무게를 늘리고 지능을 높일 수 있는 영양사탕을 내놓았다. 이 사탕은 어린이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함으로써 발육을 촉진시키는 영양식품이라고 통신은 전했다.(연합)

– 북한 아이들, 건강한 미래 꿈꿀 수 있기를

●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북한 인권특사로 임명된 제이 레프코위츠 전 백악관 국내정책 담당 부보좌관은 가을쯤 아시아를 순방할 것으로 보이며 순방국에 북한이 포함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동아일보)

– 북한 인권개선 더 이상 미룰 순 없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