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加대사 北核해결 위해 방북”

주한 캐나다 대사가 북핵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갖고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스티븐 하퍼 캐나나 총리가 이날 하노이 시내 호텔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는 과정에서 북한 담당 대사를 겸임하는 주한 캐나다 대사가 방북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누가 주한 캐나다 대사에게 방북할 것을 요청했는 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AP는 보도했다.

북한은 1년만인 지난달 31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 복귀하기로 합의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