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정보보증 콘퍼런스’ 6~7일 개최

국방부는 5일 주한미군 통신전자참모부가 주관하는 ‘정보보증 콘퍼런스’가 6∼7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연합전투군을 위한 정보보증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군 정보보호 관련 부서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 정보보호 관련 현황 및 주요 이슈들에 대해 정보를 교환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 측은 ‘미래 사이버 위협 동향’ ‘주한미군 정보보호 훈련 평가계획’ 등 10개의 주제를 발표하고, 우리 측은 ‘국방 정보보호 교육체계’ ‘사이버 침해사고 조사방법’ 등 4개의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회의는 한.미 간 정보보호기술 관련 협력을 위해 2005년부터 개최해 왔다”면서 “앞으로 이 콘퍼런스가 한.미 간 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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