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연호·태양절 제정(1997. 7. 8)

세계적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여 연도를 세는 그리스도 기원, 즉 서기(西紀)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김일성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여 연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것을 ‘주체연호’라 한다.

1997년 관련 규정이 만들어지면서 모든 공식문서에 주체연호를 쓰도록 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괄호 안에 서기를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서기 년도에서 김일성이 태어난 1912년을 빼고 +1을 하면 된다. 서기 2003년은 ‘주체92년’이다. 또한 북한은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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