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폴란드 대사 “北과 관계발전 노력”

새해를 맞아 로만 이바슈케비츠 북한주재 폴란드 대사가 29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과 폴란드간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바슈케비츠 대사는 기자회견에서 폴란드의 정세와 대외정책 등을 설명한 뒤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의 신문.통신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졌으나 중앙통신은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폴란드를 소개하는 선전물들을 돌아봤다”고 덧붙였다.

북한과 폴란드는 1948년 수교했으며 현재 폴란드 주재 북한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평일이 맡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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