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대사, 인민보안성과 친선모임

우둥허(武東和) 북한 주재 중국대사는 새해를 맞아 21일 인민보안성(우리의 경찰청) 간부를 대사관으로 초청해 친선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주상성 인민보안상을 비롯해 북한 인민보안성 간부들이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모임 참가자들은 김정일 동지와 후진타오 동지의 깊은 관심 속에 공고히 발전되고있는 조.중 두 나라 사이의 협조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했다”고 소개했다.

우 대사는 지난 13일 중국의 협력으로 가동되고 있는 평양 3.26전선공장을 방문하기도 했으며 14일에는 대사관에서 농근맹과 직총 등 북한의 근로단체 간부들을 초청해 친선을 다지는 등 공식 외교채널 이외에도 북한 내에서 접촉면을 각 분야로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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