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대사, 김정일 방중 3돌 기념연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3주년을 맞아 류사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21일 주북 중국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연회에는 북한 측에서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광호 노동당 부장, 김태종 노동당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꾼들이 초대됐다.

류 대사는 연설에서 올해 “중조(중국-북한) 친선의 해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으며, 최태복 비서는 올해 양국의 친선이 더욱 강화 발전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2006년 1월 10∼18일 중국을 비공식 방문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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