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중국대사관앞서 강제북송 반대 시위

미국내 북한인권관련 연합단체인 ‘북한자유연합’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중국 정부에 대해 “탈북자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 의회와 일본의 탈북자 지원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을 포함해 5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중국이 유엔난민협약 등의 당사국임에도 국제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하고 베이징(北京) 올림픽 거부 등도 주장했다.

이날 워싱턴을 포함한 세계 주요 지역 중국 공관앞에서 ‘탈북난민 강제송환 저지 국제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위가 벌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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