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6자회담국 유연성 발휘해야”

이태식 주미국 대사는 15일 “6자회담 관계국들이 중지를 모아 북한이 조속히 회담에 나올 수 있도록 유연성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귀국한 이 대사는 이날 외교통상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위폐 등 불법행위 문제가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 자신도 워싱턴에서 미국 요로에 잘 설명하면서 조속히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미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추가로 금융제재를 취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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