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 먹으며 6.25전쟁 상기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장병들이 23일 주먹밥을 먹고 행군하며 6.25전쟁을 상기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군교육사는 제56주년 6.25전쟁을 기념하려 장병 전원이 이날 전투복을 입고 오전시간 근무한데 이어 주먹밥을 점심으로 먹었으며 오후에는 사령부내에서 6.25전쟁 체험 행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통일과 평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 유공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장병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재호(25) 병장은 “군대에 오기 전에는 6.25전쟁이 역사 속의 일로만 느껴졌는데 체험 행사를 통해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깨달았으며 그 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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