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北 핵무기 야욕 용서치 않아

▲졸업생의 80%가 대학에 진학하게 된 탈북자 대안학교 `셋넷학교’ 학생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발표할 새 추기경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두 번째 추기경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전 서독 출신으로 공산권 선교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정진석 대교구장의 추기경 임명을 통해 북한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간접적으로 표명할 수도 있다”고 (동아일보)

-인류의 정신적 지주 ‘교황’…北 주민에게도 희망되길

●전세계 5억5천만 기독교인들의 최대 모임인 세계교회협의회(WCC)는 21일 북한에 대해 NPT(핵무기비확산조약)로의 검증가능한 복귀를 촉구했다. 브라질 남부 최대도시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제9차 세계 총회를 열고 있는 WCC는 이날 성명에서 북한이 NPT로의 “완전히 검증가능한 복귀”를 실행해야 한다고 밝혀(연합)

-주님의 이름으로 핵무기 야욕 용서치 않아

●정부가 북한의 마그네사이트·아연·인회석 등 북한 광산개발에 나섰다. 또 포스코·대주산업·남해화학 등 국내 기업들도 북한산 광물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 함경남도 단천시의 대흥 마그네사이트 광산(추정매장량 36억t)과 검덕 아연광산(추정매장량 3억t)을 남북이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조선일보)

– 北지하자원 개발 ‘찬성’, 독재비용 전환 ‘반대’

●내년 대선에 처음 참가하는 새 대선세대의 47.7%는 미국이 한국 정부의 동의없이 북한의 핵 시설을 폭격할 경우 북한편에 서서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편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은 11.6%에 그쳤다. 가장 가깝게 지내야 할 나라로는 전통 우방인 미국(18.4%)이 아닌 중국(39.5%)이 첫 번째로 꼽혔으며 북한도 미국과 비슷한 18.0%나 됐다. (한국일보)

-전교조 교육세대… 이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

●탈북 청소년이 모여 공부하는 대안학교의 대학 진학률이 80%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서울 당산동에 있는 탈북 청소년 학교인 `셋넷학교’를 졸업하는 10명 중 8명은 어엿한 대학생이 된다. 2004년 9월 개교한 셋넷학교는 정규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한 스무살 안팎의 탈북 청소년 23명이 모여 공부.(연합)

-탈북 청소년들의 뜻깊은 결과.. 정말 축하합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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