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사운동, 北에 공책 4만권 보내

㈔좋은교사운동은 6월부터 북한학교 지원사업을 시작해 26일 평양시 외곽 강남ㆍ중원ㆍ상원ㆍ강동군의 농촌학교에 공책 4만권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회원 교사들이 소속 학교에서 벌인 모금운동 등으로 모은 1천여만원으로 구입했으며, 이날 오전 배편으로 인천항을 출발해 북측에 전달된다.

송인수 좋은교사운동 대표는 “학생들에 대한 통일 교육의 일환으로 학급ㆍ학교 차원에서 북한학교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며 “12월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악기들을 모아 북한 학교에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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