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릭 “북핵 진전 관건은 美-中 협력”

로버트 졸릭 미 국무부 전부장관은 2일 북핵 합의 이행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협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졸릭 전 부장관은 이날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강연에서 북핵 6자회담이 남북한과 동북아의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지적하며, 특히 북한이 2.13 합의를 이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졸릭 전 부장관은 6자회담 주최국이자 북한의 거의 유일한 우방인 중국과 하루 하루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게 필요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졸릭 전 부장관은 국무부 2인자로 재직할 당시에도 중국의 국제적 역할을 강조하는 등 미중관계 강화를 적극 모색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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