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들도 손 씻기 힘들다던데, 하물며 김정일은?

●세계식량계획(WFP)은 비상 식량 원조를 개발 원조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한 북한정부 요구에 따라 지난해 12월 약 600만명에 대한 식량지원 사업을 중단한 이후 최근 1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대북 지원사업을 놓고 북한측과 협의중이라고 WFP의 한 전직관리가 7일 밝혀(연합)

-北, 식량지원 협상에 장난치지 마십시오

●이태식(李泰植) 주미대사는 7일 북한의 위폐제조 논란과 관련, “북한의 불법 활동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북한은 불법행위를 명확하고도 단호하게 중단함으로써 이 문제에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해(연합)

– 조폭들도 손 씻기 힘들다던데, 하물며 김정일은?

●선진화정책운동이 7일 중구 정동 배재빌딩에서 주최한 ‘햇볕정책과 북한 인권, 접목 가능한가?’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서경석 선진화정책운동 공동대표는 “북한 주민의 억압과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고, 또 남북관계를 화해와 평화의 관계로 전환하는 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륜 스님은 “서 대표의 말에 80%는 동의하지만 북한 주민이 굶어 죽어가는 상황에서 대북 지원에 어떠한 전제조건도 붙여서는 안 된다”며 “조건부 지원은 반대하며, 순수한 의미의 인권문제 제기가 필요하다”고 말해(조선일보)

– 인도적 대북지원만 10여년째, 그래서 북한인권 개선됐나?

●남북한선수단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다시 한번 동시 입장한다.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은 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선수촌내 국제구역에서 한국선수단 입촌식을 가진 뒤 “북측과 이번 개회식에 동시 입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혀(연합)

– 남ㆍ북한 선수단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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