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북핵외교기획단장 방미

외교통상부는 6자회담 우리측 차석대표인 조태용(趙太庸) 북핵 외교기획단장이 회담의 조기 재개와 실질적 진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을 출발한 조 단장은 방미 기간에 미측의 6자회담 수석 및 차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와 조셉 디트러니 대북협상대사를 만난 뒤 8일 귀국할 예정이다.

특히 디트러니 대사는 지난 달 30일과 1일 이틀간 전미외교정책협의회(NCAFT)가 뉴욕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리 근(李 根) 외무성 미국국장과 의견을 교환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한미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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