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내달 6일 정상회담 경축 대회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는 ’2007 남북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인 다음달 6일 오전 도쿄(東京) 조선문화회관에서 경축 중앙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총련은 웹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일동포들에게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북남 수뇌상봉을 지지 환영하고 경축하는 중앙대회에 모두 참가하자”고 말했다.

조총련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7년만에 열리는 북남 수뇌분들의 상봉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기초해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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