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조그련 평양심장병원 건립 합의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강영섭 위원장이 평양에 심장병원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21일 “조 목사가 조그련 초청으로 이날 순복음교회 관계자들과 개성에서 강 위원장을 만나 평양 심장병원 건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다음날 초 중국 선양에서 실무진 차원의 만남을 갖고 병원의 규모, 설비 등 구체적 건립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목사는 지난달 17일 CTS기독교 TV에 출연해 “북한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해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목사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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