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창립일 (1946. 12. 5)

현재 북한에 존재하는 유일한 국영통신사이다.

이 통신사는 본래 1946년 12월 5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직속인「북조선통신사」로 발족하였으나, 1948년 10월 12일 내각 직속기관으로 조직체계를 바꾸고 현재 명칭으로 개칭했다. 조선중앙통신사옥은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위치해있다.

러시아의 아타르타스, 중국의 신화사 등 46개 통신사와 보도 분야 협조협정을 체결하고 일간으로 조선중앙통신, 사진통신, 영문통신, 러시아어통신, 프랑스어통신, 서반아어통신 등을 내보내고 있다.

외국통신을 수신하여 각 신문과 방송에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나라의 통신사 기능과 유사하지만, 정치․ 외교․ 행정․ 경제 등 모든 뉴스에 관해 여타 신문이나 방송에서 독자적으로 취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통신사가 제공하는 뉴스만을 획일적으로 보도한다.

또한 노동당과 정부의 공식발표 등의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선전하고 대변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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