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北 화장품 ‘은하수’ 수출 확대”

북한에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인 ‘은하수’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29일 보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은하수’ 화장품은 현재 북한 내는 물론 러시아와 이탈리아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조선릉라도무역총회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늘리기 위해 대량 생산과 품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

개성고려인삼크림, 개성고려인삼물크림, 개성고려인삼살결물(스킨로션), 자외선방지크림, 유액분크림 등으로 구성된 ‘은하수’ 화장품은 피부의 보습기능을 높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3년간 수십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화장품에 의해 피부의 보습, 광택, 탄력성, 유연성이 높아져 잔주름없이 흰 피부를 유지하게 하고 미안(불순물 제거) 효과도 뚜렷한 것으로 입증됐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도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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