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北김일성대, 나노金 건강음료 개발”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 과학실험연구소에서 나노미터(㎚) 크기의 금(金) 입자를 섞은 건강음료를 개발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9일 전했다.

신문은 이 나노금 음료가 “지능활성 음료”이자 “건강장수 음료”라며 “물 1리터에 수 ㎚ 크기의 금이 30㎎ 풀려 있는데, 나노금은 쉽게 흡수돼 온몸을 순환하므로 인체의 생리활동에 신기한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또 또 “금수에는 금 외에도 칼슘, 망간, 아연 등이 나노 상태로 들어있으며 아미노산 수용액을 특수한 방법으로 풀어서 안정화했다”면서 나노금 음료를 얼굴 세정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