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조선산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 남한은 세계 1위의 조선국으로 2002년 일본을 추월한 이후 세계 1위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남한이 조선업에 출범한지 30년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1970년대 초 조선산업에 출범하여 아주 짧은 시간안에 세계 1위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1960년대 말 남한에는 150여개의 조선업체가 연간 18만7천톤의 건조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는 초대형 유조선 1척의 규모보다도 작은 것으로 한 업체당 평균은 1200톤이어서 대다수 영세 업체들이었습니다. 그나마 가동율도 매우 낮아 25%를 넘지 못했는데요. 이는 해운사들이 배를 주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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