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그리스도교연맹 창립 (1946. 11. 28)

1946년 11월 창립된 ‘북조선 기독교 연맹’이 모체로서 1960년에 잠적했다 1974년에 다시 등장했다. 정식 교회당으로는 1988.9월 건립된 봉수교회와 1989년에 건립된 칠골 교회가 있다. 북한의 종교단체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 단체는 1983년에는 신약성서와 찬송가를 발행했고 1984년에는 구약성서를 간행하였다.

현재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1989년부터 김성률의 뒤를 이어 강영섭이 맡고 있다. 강영섭은 김일성의 외조부 강돈욱의 6촌 동생이자 부주석을 지낸 강양욱(1983년 사망)의 아들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의 그리스도교연맹은 대남, 대외정책 창구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남한의 기독교 영향력과, 미국 등 서방시계의 기독교영향 등을 고려하여 이들에게 접근하여 경제적인 지원과 교류의 가교역할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주요 교육기관은 김일성종합대학에 신설된 종교학과와 평양신학원이 있다.

The DailyNK자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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