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 민화협 가입

조계종 신도들의 대표기구인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김의정)가 최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에 가입했다.

중앙신도회 관계자는 12일 “2월 북측에 여성의류 2천벌과 냉장고, 온풍기를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대북지원 사업에 착수했다”면서 “민화협 가입을 계기로 단체의 대북지원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신도회는 오는 9월 초 금강산에서 남북한 불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남북불교도 합동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955년 설립된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에는 현재 38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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