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동강포럼 ‘일본의 역할을 묻다’

(사)북한전략센터가 ‘한반도 정세변화와 일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3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제6회 대동강포럼세미나를 개최한다.


대동강포럼은 북한 주민들을 위한 통일정책 수립과 북한 민주화를 위한 교육, 학술연구, 국내 입국 탈북자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대안연구와 정책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북관계 입장 정리 ▲일본정부가 주장하는 납치문제 해결과 납치문제 재조사시 일본이 수용 가능한 정치적 여유 ▲일본의 대북정책 전환 가능성 여부 등이 논의된다.


마키노 요시히로(牧野愛博) 일본 아사히신문 서울특파원이 발제자로, 박건하 NK지식인연대 실장과 독일 망명 북한유학생 출신 장태호 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2009년 북한의 한해를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노동당 간부 출신 탈북자 김철 씨의 명상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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