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남북해운실무접촉 개시

제5차 남북 해운실무접촉이 8일 오전 경기도 문산시 홍원연수원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번 실무접촉은 북측 대표단이 출.퇴근이 아닌, 체류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북해운합의서와 부속합의서 발효에 따른 남북 해사당국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된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전했다.

양측은 또 제15차 장관급회담에서 합의한 북한 민간선박의 제주해협 통과에 따른 각종 절차문제도 이번 회의에서 다룰 계획이다.

이번 접촉에는 남측에서 이재균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수석대표로 윤미량 통일부 과장과 김병호 총리실 과장이, 북측에서 차선모 육해운성 국장과 한명철 등 이 대표단으로 참가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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