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개성회담 준비인력 4명 방북

통일부는 다음달 2일 열리는 개성공단 관련 남북 당국간 제3차 실무회담과 관련, 우리측 준비인력 4명이 30일 방북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10시 4명의 우리측 준비인력이 방북했다”며 “이들은 이번 회담에 필요한 실무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우리측이 지난 26일 북측에 전달한 총 16명의 대표단 명단에 대해 이날 오전 북한이 동의서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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