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통일문화페스티벌’ 개막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최하는 제2회 통일문화페스티벌이 18일 강북구 수유리 소재 통일교육원에서 개막했다.

’하나되어 함께 여는 통일세상’이라는 주제로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새터민으로 구성된 평양가무단과 퓨전 재즈밴드 ’더캣하우스’의 공연 등 문화행사와 북한의 음식과 영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탈북 청소년과 만날 수 있는 ’남북 청소년대화’에 우리 중고생들의 호응이 컸다.

행사장을 둘러본 이종석(李鍾奭) 통일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분단 상황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통일교육원 홈페이지
(www.unied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901-7044∼7)로 문의하면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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