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중 영사협정 실무회담 30일 개최

한국과 중국간 제2차 영사협정 실무회담이 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29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 25~27일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 국민간 교류가 급증, 자국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영사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우리측에서 이윤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이, 중국측에서는 순다리(孫大立) 영사부국장이 양측 회담 수석대표로 나선다.

1차 회담은 2002년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