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남북경제협력공동위 합의문 채택 후 폐막

2007년 남북정상회담과 총리회담 중 경제협력 분야 합의사항의 이행방안을 논의한 제1차 경제협력공동위원회가 6일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남북 대표단은 전날 문안 조정작업을 마친 합의문을 이날 오전 10시께 종결회의에서 서명한 후 발표할 예정이다.

합의문은 개성공단과 조선해운, 철도도로 등 경협공동위 산하 6개 분과위원회의 개최 일정과 의제 등이 담기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3통 문제 해결과 조선협력단지 조성 등 총리회담의 주요 경협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향후 분과위에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북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3시께 숙소인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을 떠나 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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