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차 이산가족 상봉단 출발

제15차 이산가족 상봉(5.9∼14)을 위한 남측 상봉단이 8일 오전 8시 서울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한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단장으로 한 상봉단은 이날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 도착해 하루를 묵은 뒤 9일 오전 금강산에서 첫날 상봉행사를 가진다.

이번 이산가족 대면상봉은 지난해 6월 19∼30일 제 14차 상봉행사 이후 11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최종 상봉명단에 포함된 남측 가족 100명은 1회차(5.9∼11)에 재북 가족을 만나고, 북측 가족 100명은 2회차(5.12∼14)에 재남 가족을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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