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北교사·학생과 간담회

북한을 방문 중인 세계적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15일 평양의 대동강외교단 회관에서 교사 및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달 박사와 리명국 평양국제새기술정보센터 부소장, 평양율곡중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참가했다.

구달 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환경교육, 학생들의 환경보호활동 참여,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방송은 전했다.

침팬지 연구가로도 잘 알려진 구달 박사는 13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제인 구달 연구소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 도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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