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 울려퍼진 ‘북한인권COI 설립’ 목소리


유엔인권이사회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인권 조사기구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북한인권결의안을 컨센서스(의견 일치, Consensus) 방식으로 채택했다. 북한인권 NGO 관계자 및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그동안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설립을 목표로 현지 곳곳을 누비며 관련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14일(현지시간) 제네바 북한 대표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해 자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은 정권을 비판하고 납북자 송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북한 대사관에 ‘김정은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했다. /사진=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제공